우리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수단은 잠재력이 아니라 시간에 의해 제한된다고 생각합니다. 혁신적인 시스템을 개발하면 곧 새로운 기술과 더욱 놀라운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벤치마크는 시중에 나와 있는 평균적인 기기의 잠재력에 의해 결정될 수 없으며, 가장 진보된 기기에 대한 적절한 지원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 카메라와 센서의 용량을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것은 우리의 결과 제어 능력을 시험하는 것이며, 넓은 색 공간에서 이를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궁극적인 만족감을 안겨줍니다.

빛의 정체성과 존엄성을 되찾아주는 것이 사진의 본질입니다. 좋은 이미지를 얻는 것은 자외선이나 적외선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촬영 기술을 배우고 오랜 세월 동안 우리가 지식과 기술로 관심 있는 스펙트럼을 분석할 수 있게 해준 필터를 재발견함으로써 가능합니다. 디지털 이미지 시대에도 주요 도구는 변하지 않았으며, 단지 이미지 제작을 더 힘들고 예술적으로 만든 덜 기술적이고 질적인 접근 방식만 달라졌을 뿐입니다. 대부분의 기술자에게 컬러 프로파일 생성은 고정된 표준과 매개변수 내에서 함수를 기반으로 한 수학적 계산입니다.

TheSpack 궁극적으로 디지털 사진을 부정하고 구식 프린터 컬러 프로파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컬러 프로파일은 Adobe RGB 공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센서의 모든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광범위하고 잠재적으로 가능합니다. 컬러 프로파일은 더 많은 물질과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여 모든 촬영 상황에서 더 나은 제어와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